2022년 새해를 맞아 남은 휴가를 사용하여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떠나보았다.
순천 여수 두 도시를 찾아 조금은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 순천만을 들러 여수로 내려간다.
순천만의 풍경들
오리들이 갯가에 줄 지어 노닐고 있네~~
숙소를 여수 엑스포 주변으로 정하고 이른 오후에 도착
이순신 광장 부터 엑스포까지 해안을 따라 걷다 만나는 야경들
둥그런 보름달은 구름뒤로 숨고....
둘째날
검은모래 해변, 돌산 향일암
검은모래 해변
모이핀 카페
요즘 카페들은 규모에서 압도적으로 크게 짓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기업형으로 .ㅠㅠ.
계동항 큰끝등대
고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