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일차- 2008.10.23 길떠나기 -02일차- 2008.10.24 1) 샹그릴라 2) 메리설산 -03일차- 2008.10.25 1)위뻥을 포기하고 2)샹그릴라로 -04일차- 2008.10.26 푸다춰 그리고 송찬림사 -05일차- 2008.10.27 잃어버린 호도협을 다시찾다. -06일차- 2008.10.28 하이패스 트래킹을 포기하다. -07일차- 2008.10.29 1)리지앙의 뒷 골목 2)민가탐방 -08일차- 2008.10.30 리지앙을 떠나 따리로 -09일차- 2008.10.31 게스트하우스 하나 운영하는 것이 꿈이되다. -10일차- 2008.11.01 쿤밍 석림 -11일차- 2008.11.02 운남민족촌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