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메리설산을 보다…사진

중국운남성

기간 2008.10.23 ~ 2008.11.3 (11박 12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더친을 들어서기 전 13개의 스투파가 위치한 곳에 이렇게 생긴 문이 있다.
티벳어로만 쓰여 있네요..
메리설산 원경입니다.
자동차와 메리설산
비래사 가는 도중 가을풍경
비래사 가는 도중 가을풍경
메리설산의 주봉 카와커보 봉
저기랍니다. 하..하..
공주봉이라고 하던데… 맞는지는 모르네용…
 빙하가 계곡으로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곳이 밍용빙천
13개의 불탑이 세워져 있네요..
더친 시내 1만여명이 살고있는 소 도시
도로공사 중
더친시내 거리와 건물들
드디어 비래사에 도착
멋진 의자를 만났답니다.
신발끈은 풀어져 있고 휴식을 의미하는 사진입니다.
가까이에는 가을이 저 멀리에는 겨울이 같이 공존합니다.
숙소 창문을 통해본 메리설산
이번 여행중 제일 비싼 숙소비를 내어야만 했다. 240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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