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펑을 포기하고 다시 샹그릴라로… 사진
운남성
아시아 > 중국
기간 2008.10.23 ~ 2008.11.3 (11박 12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페이라이스에서 위뻥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샹그릴라로 돌아가다.
백마설산이야 원래 눈이 있으니까 설산인데 온 세상이 하얗게 눈이 내린다.
이것이 이지역에서 내리는 올해 첫눈 이란다.

타르쵸

염원을 담아 바람에 날려본다.

고개를 내려오면 이렇게 멋지게 수놓은 단풍

이런 길도 있고요..

길가의 풍경들

구름이 산 아래로 내려와…

저기 어디쯤 신선이 살지는 않을까요?…

이런 길도 있지요.

진사강 제일만

뻔즈란 거리

뻔즈란 거리와 가게들

납파해

납파해의 농촌풍경

납파해 풍경 납파해가 보이면 샹그릴라에 거의 다 왔다는 것이지요.

건초 건조대 보기보다 크기가 대단합니다.

납파해의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