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의 이스탄불에서 터키공화국의 출발지 앙카라까지…..2일차 터키여행
-
동-서양의 사람과 문명 그리고 지형이 맞닿는 곳 이스탄불…..1일차 터키여행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어 가는 나라 터키에 가다. :::터키의 간단한 역사부터::: 터키여행
-
상하이 쑤저우 항저우를 대표하는 강남수향 이야기 상하이 강남수향
상하이-우젠-시탕-저우좡-수저우-상하이 귀환 일정
-
캉딩 그리고 신두챠오를 향하여 동티벳여행기
숙소 체크아웃을 해야 되는데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카운터에 사람이 없다. 구채구 아가씨 늦잠이 들었는지 한 참을 부른 후에야 눈을 비비며 나온다. 체크아웃을 하고 짐 보관후 시내로 서서히 발길을 옮긴다. 이곳 캉딩이 칸즈장족 자치구 중심도시라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붉은 옷을 입고 다니는 라마 스님을 쉽게 볼 수 있다. 택시를 타고 파오마산으로 향한다. 역시 매표소 앞에서 입장료에 좌절.. 미리 준비해온 아들 국제학생증 이라도 사용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아침이라서 공원을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고 케이블 카를 타는 사람은 더더구나 없어 한가로운 공원의 아침이다. 산위로는 아직까지도 낮게 드리운 구름이 언제 갤지 모를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 토요일 아침의 여유로움을 한껏 더해준다. 케이블카를 내리면 길상선원 입구 이곳에서 알아듣지 못하는 우리를 향해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