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 대리석의 고장… 사진

따리에 도착하여 고려정에 짐을 풀고 거리의 학생들 교복이 인상적이다.

 

 

고성의 번화가

 

증명사진 찍는 곳이랍니다. 오화루

 

 

 

남문 성루에 올라가 내려다 본 지붕위의 풀들이 매력이네요.

 

운남 18기중 하나, 2위안이고  빠빠라고 합니다.

 

 

시저우 마을 고관대작이 살았던 집인데 형태가 □ 로 되어있어요.

 

따리의 대표적인 민족 백족의 전통복장을 하고 공연을 하고 삼도차 시연을 보여주며 같이 마실 수 있어요.

 

 

백만불 짜리 미소_ _

백족 전통의상중 모자에 따리의 상징 풍화설월의 의미가 담겨져 있답니다.

풍 : 모자 뒷 부분 쪽으로 길게 있는 여러 겹의 실로 바람에 날리는 것을  

화 : 가운데 검은색 밑에 있는 꽃을 상징하고요

설 : 제일 윗 부분의 하얀 색의 짧은 수술이 마치 창산위에 눈이 내려 쌓인것 같죠?

월 : 달이 떠서 얼하이에 반짝이는 달의 모습인데 꽃 아래 두줄의 보석 같은 것 

 

 

중국 국가보물 제 1호 따리삼탑입니다.

멀리서 지나가면서 찍었어요.

 

고성내 시장모습

 

 

천주교회당 찾기 무척 힘들었어용..

 

건물형태가 특이합니다.

 

NO.3 까페와 고려정을 운영하시는 분 한테 차를 얻어마시던 곳입니다.

아주 근사하게 직접설계를 하시고 지으신 건물이랍니다.

편안하게 쉬었다 가리라고 합니다.  보이차 잘 마셨어요..

 

 

따리에서 곤명으로 가는 고쾌차 내부

사실은 내부에 화장실이 딸렸다는 말씀…

내 여행수첩이 이차에 있을 텐데… 찾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