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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리 대리석의 고장… 사진

      운남성 아시아 > 중국 기간 2008.10.23 ~ 2008.11.3 (11박 12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따리에 도착하여 고려정에 짐을 풀고 거리의 학생들 교복이 인상적이다.     고성의 번화가   증명사진 찍는 곳이랍니다. 오화루       남문 성루에 올라가 내려다 본 지붕위의 풀들이 매력이네요.   운남 18기중 하나, 2위안이고  빠빠라고 합니다.     시저우 마을 고관대작이 살았던 집인데 형태가 □ 로 되어있어요.   따리의 대표적인 민족 백족의 전통복장을 하고 공연을 하고 삼도차 시연을 보여주며 같이 마실 수 있어요.     백만불 짜리 미소_ _ 백족 전통의상중 모자에 따리의 상징 풍화설월의 의미가 담겨져 있답니다. 풍 : 모자 뒷 부분 쪽으로 길게 있는 여러 겹의 실로 바람에 날리는 것을   화 : 가운데 검은색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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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담 속하고진 백사벽화 세곳을 둘러보다…사진

    운남성 아시아 > 중국 기간 2008.10.23 ~ 2008.11.3 (11박 12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3종세트다. 오늘은 흑룡담 그리고 속하고진 백사벽화 3군데를 다녀왔다. 흑룡담 입장료 70원 비싸다.       날씨가 좋았으면 옥룡설산의 반영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세계기억유산 동파고적문헌   청개구리가 왕인가?   동파문자다. 자세히 보시길…     속하고진   리장 고성에 비해 한결 한가롭고 여유있게 고성의 거리를 거닐 수 있어서 좋다.   점심요리로 토종닭 훠궈 50원 맛은 끝내 줘요..     속하고진내 티벳사원을 만들어 놓았다.   백사벽화 목씨가 처음 이곳에서 국정을 논하던 곳이랍니다.     색깔이 멋있네욤.   천정을 한 번 올려다 보았어요..   백사에도 이렇게 뒷골목에 상가가 늘어져 있네요.   골목길 민가에 들려서 재밌는 시간 보내고 주인과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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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장고성… 사진

    운남성 아시아 > 중국 기간 2008.10.23 ~ 2008.11.3 (11박 12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리장고성 제일 높은 사자산위에 있는 만고루     리장고성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있죠. 대수차   동파궁   이곳의 지붕은 전부 기와집입니다. 기와 지붕과 홍등   68호 객잔입니다. 저렴한 숙소이고 사방가에서 만고루쪽으로 가다 왼쪽편에 있습니다.   지붕아래 고추를 걸어놓았습니다.   도로는 이렇게 전부 대리석으로 깔려있습니다.   만고루에서 내려다 본 고성전경입니다.   고성전경   고성 앞 쪽에 있는 마오쩌뚱 동상   사쿠라카페     리장고성의 카페거리 야경   세계문화유산 기념비 야경   고성야경 고성 안으로 수로가 지나갑니다.   나시족 여성들 태그#리장#나시족#고성야경#세계문화유산#68호객잔#만고루#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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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도협 트레킹을 포기하다…사진

    중국운남성 아시아 기간 2008.10.23 ~ 2008.11.3 (11박 12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호도협 트래킹 안내도 티나하우스에 있는 것을 찍었어요.. 호도협 들어서면서 부터 사람 놀라게 합니다.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나시족이 만들었다는 옥룡설산을 넘어가는 차마고도 현대기술로 만든 다리와 차마고도가 어울려 있네요. 세상걱정 다 사라집니다. 저런곳에 살면 신선이 될것 같습니다. 욕심마저도 가질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피마자입니다. 티나하우스에 피마자가 아주 큰 피마자가 있어요.. 중도협 협곡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여기서 알 것같습니다. 티나하우스의 나시족샌드위치랍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한끼 해결하려던 나의 생각이 틀렸네요… 신천대교 이런 곳에 저런 다리를 중도협에서 올려다 본 신천대교 증명사진 찍는 곳 야~~호~~~ 난 행복한 사람… 구름과 산과 집이 잘 어우러 졌네요… 티나게스트하우스 호도협의 차마고도 이런 폭포가 수도없이 많고요 안보이던 폭포가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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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타춰 국립공원 그리고 송찬림사…사진

    중국운남성 아시아 기간 2008.10.23 ~ 2008.11.3 (11박 12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이른 아침 도로를 점령한 말들..     푸다춰국가공원 셔틀버스의 장족전통복장을 한 안내원   눈내린 푸다춰 국가공원 풍경 벽탑해와 수두호(속도호)를 하나로 묶어 푸다춰국가공원으로 만듬     푸다춰 풍경   색이 멋있어서 한번 찍어 봄   해발 3000미터가 넘는 지대에 이렇게 호수와 초원이 있다.   호수 위의 이름모를 풀들이 마치 섬처럼 보인다.   운남의 유명한 원숭이가 먹는 균도 아니고 풀도 아닌 저것   푸다춰 풍경   무슨 풀인지??   푸다춰 풍경   송찬림사   날씨가 계속 비만 온다.   무슨의미를 두고 저렇게 많은 계단을 두었는 고? 이곳을 올라야만 송찬림사를 볼 수 있는것이 …   송찬림사 앞에 있는 호수 나름 멋짐   이 사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