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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실크로드 여행기 ==== 9
2007 실크로드 여행기 ==== 9 실크로드여행기 2008. 4. 25. 21:45 수정 삭제https://blog.naver.com/jocky99/60050578539통계보기 7월 21일 토요일 9일차 종루호텔 – 개원쇼핑몰 – 대안탑 -소안탑- 비림 야간열차의 아침은 분주하다 . 날이 밝으면 사람들은 세면대로 가서 씻고 몸단장을 하며 새로운 하루를 맞는다. 하루가 아닌 3일 이상을 달리는 열차는 이런 일과가 반복되면서 중간 중간 바뀌는 객실의 사람들을 새로 맞고 보내고……어제 늦은 시간에 타서 인사를 못했던 같은 객실의 중국인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와 함께 시안으로 간다고 한다. 그런데 침대는 두개에 애들이지만 4명이 타고 가다보니 비좁게 여행 중이었다. 애들은 신이 났고 노인들은 말리고 ….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 우리에게 중국말을 가르친다. 단어 하나, 하나 정확한 발음지도로… 나의 좋은 중국어 선생이었다 . 글씨 까지도 써가면서. 처음 보는 과일인데 우리에게 먹으라고 주는데 대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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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실크로드 여행기 ==== 8
2007 실크로드 여행기 ==== 8 실크로드여행기 2008. 4. 25. 21:43 수정 삭제https://blog.naver.com/jocky99/60050578477통계보기 백탑산 – 마자륵란저우면관 – 란주수차 – 강변 – 호텔 – 삼천리한국식당 – 란주역 09시 호텔 조식 식권 두장이 있어 추가로 10위안씩 2개 더 내고 청진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체크아웃하고 짐을 로비에 맡기고 호텔 왼쪽으로 150여 미터 코너에 있는 감숙여행사를 찾아가 보았으나 열차 표는 취급을 하지 않고 비행기표와 여행관련 상품을 취급한단다. 아쉬움이 남아 계속 표를 바꾸어 보려고 했으나 역시 쉽지가 않다. 루완워를 못 사서 루완워에 대한 욕심이 내 머릿속에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지금부터는 확실하게 포기해야겠다. 백탑산공원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갔다. 아침 직원들 모아놓고 우리 국민체조 하듯이 일과 시작 전 체조를 한다. 어느 조직이나 자발적인 사람이 있고 마지못해 하는 사람 있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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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실크로드 여행기 ==== 7
2007 실크로드 여행기 ==== 7 실크로드여행기 2008. 4. 25. 21:41 수정 삭제https://blog.naver.com/jocky99/60050578409통계보기 7월 19일 목요일 7일차 황하가 있는 란주에 도착하다 . 열차는 밤을 새우고도 09시 10분 예상보다 빠르게 란주역에 도착하였다.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란주역 매표소를 향했다. 도착하면 항상 다음 행선지 열차 예매 필수.. 란주역의 규모 또한 감숙성의 성도이자 교통의 요지라서 크다. 매표소에서 서안행 열차 예매완료. 란주역은 10일전 표와 전국권의 열차표를 예매한다. 큰 역에서는 10일 이내와 전국권을 예매하는 것 같다. 역시 루완워는 없고 잉워로 구했다. 이젠 숙소로 가야 한다 . 가기 전 란주역 사진 한 컷 찰칵. 미리 알아둔 진청빈관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 표준간이 428위안이라서 입장료의 압박을 받은 터라 그보다 낮은 급의 보통 방이 200위안이라서 그것으로 달라고 했다. 여권제시 전 여행지 다음 행선지등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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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실크로드 여행기====5
2007 실크로드 여행기====5 실크로드여행기 2008. 4. 25. 21:37 수정 삭제https://blog.naver.com/jocky99/60050578274통계보기 7월 17일 화요일 5일차 둔황역 – 숙소 – 막고굴 – 명사산월아천 창밖으로 보이는 아침의 풍경은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이다 . 우루무치를 출발한 열차는 나의 꿀잠과 함께 밤새 달렸고 6:20 잠에서 깨어 창밖으로 보이는 아침의 풍경은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이다. 내가 그리는 상상속의 사막모습은 평평한 모래밭의 연속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다. 가끔은 나무가 없는 산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며 모래만이 아닌 자갈과 돌 등이 있으며 사막에서 자라는 풀도 있다는 것이다. 봤어야 알지 … 철로를 따라 가끔은 차들이 다니는 도로가 나타나기도 하고 사막을 질주하는 오프로드 길인 것 같은데 아무데나 가면 길이 될 것 같은 차량들의 바퀴자국이 남아있다. 한 시간 이상을 지켜보아도 사막은 계속되었다. 밤새 이런 사막을 열차는 달렸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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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실크로드 여행기====4
2007실크로드 여행기====4 실크로드여행기 2008. 4. 25. 21:36 수정 삭제https://blog.naver.com/jocky99/60050578208통계보기 7월 16일 월요일 4일차 월요일 천산천지 – 홍산공원 – 신강자치박물관 – 우루무치역 아침 8시 호텔 짐을 맡기고 8시 반부터 호텔 조식이라 일행은 빨리 먹고 오자며 2층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나는 머리가 아파 두통약 한 알을 먹고 호텔로비에 기다렸다. 일행과 같이 호텔 문을 나서니 택시기사가 무척 반긴다. 사간에 맞춰서왔더니 우리를 만나지 못해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해보아도 없었다고. 우리가 식사를 하느라 그랬다고 말하며 뚜이 부치. 메이 관시! 출발하자고.. 우리가 탄 택시는 시내를 벗어나는가 싶더니 이상한 곳으로 간다 . 그러더니 기사가 바뀐다. 자기는 야간을 해서 교대한다고 …. 그렇군! 놀랬잖아. 그 아저씨하고는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해서 나름 정이 들었다고 해야 하나? 새로 바뀐 기사 영 말 붙이기가…






